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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로버 등급 — 레인지로버 보그·오토바이오그래피·랜드로버

등급 이름은 브랜드가 스스로 붙인 것이라 규칙이 제각각이다. 이름을 읽는 대신 무엇을 기준으로 나눴는지를 본다. 레인지로버 보그, 레인지로버 오토바이오그래피, 레인지로버 트림까지 이어서 설명합니다. 레인지로버 대치 전시장.

등급 이름에는 표준이 없다

차의 등급을 부르는 말은 나라가 정한 규격이 아니라 브랜드가 스스로 붙인 것이다. 그래서 같은 단어가 브랜드마다 다른 위치를 가리키고,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시기에 따라 뜻이 바뀐다. 이름만 보고 높낮이를 판단하면 어긋난다.

이름은 세 가지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브랜드가 등급을 부르는 방식은 대체로 셋이다. 고유한 단어를 붙이는 방식, 알파벳과 숫자를 조합하는 방식, 성격을 나타내는 말을 덧붙이는 방식이다. 어느 방식인지 알면 목록이 훨씬 빨리 읽힌다.

고유 단어 방식

특정 등급에 고유한 이름을 붙여 부르는 방식이다. 그 단어 자체에는 성능이나 장비에 대한 정보가 없으므로 무엇이 포함되는지 목록을 봐야만 알 수 있다. 오래 쓰인 이름일수록 브랜드 안에서 위치가 굳어져 있어 익숙한 사람에게는 짐작이 되기도 한다.

알파벳과 숫자 방식

엔진 출력이나 배기량을 숫자로 나타내고 앞뒤에 문자를 붙이는 방식이다. 숫자가 무엇을 가리키는지 한 번 알아 두면 목록에서 대략의 위치가 바로 짐작된다. 다만 그 숫자의 기준은 브랜드마다 다르므로 다른 브랜드의 같은 숫자와 견주면 어긋난다.

레인지로버 스포츠 차량을 랜드로버 대치 전시장에서 촬영한 사진
레인지로버 스포츠 차량을 랜드로버 대치 전시장에서 촬영한 사진

성격을 덧붙이는 방식

기존 등급 이름 뒤에 성격을 나타내는 말을 덧붙여 파생을 만드는 방식이다. 주행을 강조한 것, 외관 마감을 달리한 것, 편의 장비를 더한 것이 이렇게 갈라진다. 같은 뿌리에서 나온 것이라 기본 구성은 공유하고 특정 방향만 달라진다.

무엇을 기준으로 나눴는지가 핵심이다

등급을 가르는 기준은 크게 넷이다. 엔진과 구동 방식, 실내 마감과 편의 장비, 외관 구성, 주행 관련 장비. 어떤 브랜드는 엔진으로 먼저 나누고 어떤 브랜드는 장비로 먼저 나눈다.

엔진으로 나뉘는 경우

같은 이름 아래 여러 엔진이 놓이고 그것이 사실상 등급처럼 불리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실내와 편의 장비가 대체로 비슷하고 힘과 연료 방식만 달라진다. 구조가 단순해서 하루 주행 거리와 구간 성격만 정하면 고르기가 쉽다.

장비로 나뉘는 경우

엔진은 같은데 실내 마감과 편의 장비가 층을 이루며 갈리는 방식이다. 이 경우 위로 올라갈수록 값이 오르는 이유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곳에 있기도 하다. 목록을 받아 두 등급을 나란히 대조해야 무엇에 돈을 더 내는지 보인다.

레인지로버 스포츠 차량을 랜드로버 대치 전시장에서 촬영한 사진
레인지로버 스포츠 차량을 랜드로버 대치 전시장에서 촬영한 사진

둘이 섞이면 표가 복잡해진다

엔진과 장비가 함께 갈리면 조합의 수가 늘어난다. 이럴 때는 표를 세로로 다시 그려 보면 정리가 된다. 엔진을 행으로, 장비 층을 열로 두면 어디가 비어 있는지 보인다.

위 등급이 아래를 다 포함하지는 않는다

보통은 상위 등급이 하위의 내용을 모두 담지만, 성격이 다른 방향으로 갈라진 파생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주행을 강조한 등급이 편의 장비는 오히려 덜 들어가기도 한다. 포함 관계를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목록으로 확인한다.

이름이 바뀌기도 한다

연식이 바뀌면서 등급 이름이 통폐합되거나 새 이름이 생기는 일이 잦다. 몇 년 전에 정리된 자료를 그대로 참고하면 지금 목록과 맞지 않는다. 중고를 볼 때는 그 연식 기준의 구성이 무엇이었는지 따로 확인해야 한다.

같은 이름이 다른 차에서 다른 뜻

한 브랜드가 여러 차종에 같은 등급 이름을 쓰면 기억하기는 편하지만, 차종에 따라 그 이름에 포함되는 항목이 달라지기도 한다. 큰 차에서는 기본이던 것이 작은 차에서는 선택 사양이 되는 식이다. 이름이 같다고 내용이 같다고 볼 수는 없다.

레인지로버 스포츠 차량을 랜드로버 대치 전시장에서 촬영한 사진
레인지로버 스포츠 차량을 랜드로버 대치 전시장에서 촬영한 사진

목록으로 받아 대조한다

말로 설명을 들으면 등급 간 차이가 흐릿하게 남는다. 항목이 적힌 목록을 받아 두 등급을 나란히 놓고 보면 무엇이 늘어나는지 분명해진다.

차이 나는 항목만 표시해 본다

두 등급 목록에서 같은 것을 지우고 다른 것만 남기면 대개 열 개 안팎이 된다. 그 열 개가 값 차이의 근거다. 그중 몇 개를 실제로 쓸지 세어 본다.

눈에 안 보이는 차이가 있다

서스펜션 방식이나 방음 처리처럼 겉으로 구분되지 않는 항목이 등급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이런 것은 시승에서만 느낄 수 있다. 목록에 적힌 이름만으로는 알기 어렵다.

시승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

승차감, 소음, 시트 형상, 조작 감각은 앉아 보고 달려 봐야 안다. 등급이 다른 두 대를 같은 날 이어서 타면 차이가 분명하게 남는다.

레인지로버 스포츠 차량을 랜드로버 대치 전시장에서 촬영한 사진
레인지로버 스포츠 차량을 랜드로버 대치 전시장에서 촬영한 사진

옵션으로 메울 수 있는지 본다

아래 등급에 필요한 것만 옵션으로 더하는 편이 쌀 때가 있고, 그 옵션이 위 등급에서만 제공되어 불가능할 때도 있다. 두 가지 경로의 값을 계산해 견준다.

값 차이를 항목 수로 나눠 본다

등급 간 금액 차이를 늘어나는 항목 수로 나누면 대략의 단가가 나온다. 정확한 계산은 아니지만 감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

재판매에서의 위치

중간 등급이 찾는 사람의 폭이 넓은 편이다. 가장 아래나 가장 위는 수요가 갈린다. 몇 년 뒤 바꿀 계획이라면 감안할 만하다.

오래 탈 계획이면 쓰임으로 정한다

보유 기간이 길면 재판매 위치는 덜 중요해진다. 매일 쓰는 항목이 무엇인지로 정하면 후회가 적다.

레인지로버 스포츠 차량을 랜드로버 대치 전시장에서 촬영한 사진
레인지로버 스포츠 차량을 랜드로버 대치 전시장에서 촬영한 사진

대기 기간이 등급마다 다르다

인기 있는 등급은 재고가 빨리 소진되고 상위 등급은 주문 후 기다리는 경우가 있다. 시점이 급하다면 이 조건이 선택을 좁힌다.

등급을 먼저 정하고 색을 고른다

색과 실내 조합이 등급에 묶여 있는 경우가 있다. 색을 먼저 정하면 막히는 일이 생기므로 순서를 이렇게 두는 편이 매끄럽다.

후보를 두 등급으로 줄인다

세 개 이상을 놓고 비교하면 기준이 흐려진다. 예산으로 먼저 걸러 두 개로 줄인 뒤 항목별로 견주면 결정이 빨라진다.

정리하면 이름 말고 기준을 따진다

무엇을 기준으로 나눴는지 파악하고, 두 등급의 목록에서 다른 항목만 남긴 뒤, 그중 실제로 쓸 것이 몇 개인지 센다. 이 세 단계면 대개 답이 나온다.

실제 구성과 값은 판매처에서 확인한다

여기 적은 것은 등급을 읽는 방법이고, 현재 어떤 등급이 있고 무엇이 포함되는지는 연식과 시기에 따라 계속 바뀐다. 아래 안내를 통해 최신 목록을 직접 받아 보는 편이 정확하다.

자주 묻는 질문

등급 이름만 보고 높낮이를 알 수 있나요?

브랜드가 스스로 붙인 이름이라 표준이 없습니다. 같은 단어가 브랜드마다 다른 위치를 가리키므로 포함 항목 목록을 받아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위 등급이 아래 등급을 다 포함하나요?

대개 그렇지만 성격이 다른 파생은 예외가 있습니다. 주행을 강조한 등급이 편의 장비는 오히려 적은 경우도 있으니 목록으로 대조해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아래 등급에 옵션을 더하는 편이 나은가요?

필요한 항목만 더할 수 있으면 쌀 때가 있고, 그 항목이 위 등급에서만 제공되어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두 경로의 총액을 계산해 견주시면 됩니다.

등급에 따라 승차감도 다른가요?

서스펜션 방식이나 방음 처리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목록으로는 알기 어려우니 두 등급을 같은 날 이어서 타 보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레인지로버 대치 전시장 최현준
등급마다 무엇이 들어가는지 목록으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트림별 사양 확인 문의010-6866-5222 전화